[히오스 스프링 챔피언쉽] 예비아재의 직관후기
4월 1,2,3일 금,토,일 총 3일동안 펼쳐지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쉽 주말에 시간이 안되서 4월1일 금요일 하루밖에 못감 멀기도하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인천에서 출발~ 11시까지 가면 배틀코인 준다길래 냅다 달렸는데 출근길이랑 겹침ㅠㅠ 결국 지하철에서 2시간동안 서서갔음 올림픽공원 역에서 내리자마자 표지판이 보임 이 곳은 티켓박스 여기서 입장권과 선물을 주는구먼 기념사진 찍는곳 5명에서 찍으면 경품준다는데 도저히 저 앞에서 사진찍을 용기가 안남 입구 앞 이 때 무지 더웠는데 스태프들 힘들어보임 피규어들이 반기고 있음 가지고 싶다 다시한번 말하지만갖고 싶다 대망의 오프닝 마사장이 무대에 올라와 영어로 솰라솰라 저 가운데 보시면 컴퓨터들이 많습니다 저것은 바로 ..
웅쓰's 게임/히오스
2016. 4. 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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