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 쯤 던파가 슬슬 질리기 시작함 던파를 접기로 마음먹고 미련을 없애기 위해 남아있는 템들을 다 팔려고 했는데 수많은 재료들과 경매장을 보니 갑자기 사재기가 생각났음 그때부터 사재기를 시작!(응? 뜬금없이??) 사재기에 적합한 물건들을 찾고... 경매꾼들과 눈치싸움도 하고... 시세를 예측하고... 나름 열심히 방법을 연구해 가면서 사재기를 했음 돈이 너무 많으면 현돈으로 팔아서 소소하게 용돈을 챙기기도 했음 이제 슬슬 사재기도 지겨워져서 제 사재기 공략좀 풀어볼까 함 사재기 공략 1 재료 사재기 저는 주료 재료를 가지고 사재기를 함 재료 사재기의 특성은 재료를 엄청 많이 갖고 있을경우 재료의 가격이 1원이라도 오르면 이익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게 됨(레알 티끌모아 태산됨) 하지만 재료의 종류가 ..
웅쓰's 게임/던파 검색 결과
어제 카드합성 삘타서 오늘 다시 해봄 첫번째 시도 로켓맨 + 흉터 (50만원) (50만원) = 공포의 아스타로스 (50만원) 망함 두번째 시도 공포의 아스타로스 + 공포의 아스타로스 (50만원) (50만원) = 개장수 묘진 (50만원) 망함 한번 더 해봐야지 세번째시도 공포의 아스타로스 + 개장수 묘진 (50만원) (50만원) = 매드니스 앤트 (50만원) 아 또 망함 이렇게 된이상 이득 볼때까지 계속하겠다는 오기가 생김 네번째 시도 매드니스 앤트 + 공포의 아스타로스 (50만원) (50만원) 띠용 = 요녀 나막 (300만원) 또우!!!! 겨우 본전은 건졌으니까 다행 아 마이 심장이 떨려서 다음부턴 못하겠네 이 사재기는 상당한 운과 엄청난 모험정신이 필요해 보임 다음에는 한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유니크+..
때는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 그 때는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시험이 끝나 게임에 굶주려있던 학생들이 밤컴을 많이함 나도 그 학생들중 한 명으로, 밤새 던파를 즐기고 있었음 그 때 확성기를 통한 누군가의 부름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구경하러 달빛주점으로 냅다 달려감 (약간의 기대와 함께 전력질주함) ?? 난 단지 구경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게이같다고 같이 사진찍으자고함 (좋은거임??) 고로 한 컷 이건 모두 왼쪽을 보고있는 설정 두 컷 이건 좌우로 퍼져있는 설정 5분 뒤 게이형들이 더 몰려옴 혼잡한 틈을 타 세 컷 이제 게이형들이 많이 모이자 리더의 말에 따라 대형을 갖추고 네 컷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 다섯 컷 그리고 게이들 사이에서 탄생한 레전드 바로 이 분 아이디에서부터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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